2009년 08월 25일
M-1 그랑프리 에 대한 단상들.
M-1 을 다 보고말았다.
단. 2008년 패자부활전 누구 없으신가요오. 클박에서 다운이..흑
M-1 그랑프리 에 대한 단상들.(개인적인 인상입니다.)
패자부활전
본선 보는 김에 패자부활전도 받아서 봤는데 패자부활전이 더 즐겁다. 과거의 패자부활전을 보면 지금 활동하는 팀들의 애띤 모습도 보이고 약간은 편안하게 관객과 분위기를 타는게 재미있다.
이마다
M-1에 이마다가 없다면... 정말 맛깔나게 진행해주시는 이마다상.
해프닝에 이정도로 대처할 사회자가 있을까?
개인취향 : 포이즌 걸 밴드
M-1 보기전까지 잘 몰랐는데 보고 완전 빠졌다.
포이즌 걸 밴드가 좋았다. 루즈한 분위기.(이건 아베가 표준어를 잘 못해서 그런 경향도 있단다.)
근데 맛짱의 말처럼 M-1에 어울리지 않는 네타 였지만 난 좋은걸.
둘다 결백증이고 어둡고 말없고 불만투성이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엄청 사이가 안좋은 콤비라는 둘이 귀엽다;;
다들 포이즌 걸 밴드하면 요시다를 좋아하던데 나는 왠지 아베가. 그 썩소에 반했다;;; 또 의외로 여장이 잘어울린다. 요시다는 블로그도 하던데 사이 안좋은 콤비답게 아이카타의 사진이 없다;; 아베도 뭔가해줘-어.
언제나 안타까운 와라이메시
와라이메시 네타? 재밌다. 하지만 이제 다들 질릴걸까? 같은 유형의 반복. 뒤에 더블보케가 나올줄 알고 다들 기대하고 기대한만큼 덜 웃는다.
이상하게 난 재미없더라 : 기린, 킹콩, 치도리
다들 기린 재밌다고 하셔서 유심히 봤는데 뭔가 내취향이 아닌.. 너무 기대했나;; 오히려 네타를 보고 식은 타입.
킹콩은 맨처음에 오와라이를 접했을때는 굉장히 인기 많았었는데 이제는.....이곳저곳에서 하도 까여서 이미 선입견이.....이러면 안되는데. 역시 사람은 누구나 입조심!
치도리... 갑작스러운 사투리와 뭔가 뭉그러진듯한 네타.
맛짱의 재밌는 네타가 나왔을때 웃다가 습-하고 참는모습.
M-1 을 보는 사람들, 참가자들 모두 맛짱의 점수와 심사평에 집중하지 않을까?
의외로 야사시이한 심사평도, 특히 맛짱의 웃음 참는 모습이 귀여워 죽겠다.
시마다 신스케 상의 코노미 발언
심사평을 할때 개인취향의 차이라고 말하는 신스케상을 볼때마다 M-1의 취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된다.
일본에서 가장 재미있는 만자이시를 뽑는게 아니였나?
자꾸 개인취향을 말하는건 집에서 보는 시청자의 의견과 다를 바 없지 않는가?
특히 신스케상이 주는 점수를 보고있으면 코노미가 아니라 요시모토 취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M-1과 관련이 있고 요시모토와 관련이 있는 마츠모토상과 신스케상의 점수를 비교해 보면
마츠모토 신스케
몬스터엔진 83 91
나이츠 93 89
논스타일 93 94
오드리 95 89
킹콩 86 88
유지코지 85 91
와라이메시 89 95
다이안 85 89
쟈판치 80 87
몬스터 엔진이 오드리와 나이츠보다 점수가 높다고?(팬분들 죄송합니다;;)
이건 코노미의 문제가 아니다. 이 심사가 정말 요시모토와 관계 없이 개인적인 취향이나 지금 오와라이를 보는 시마다상의 눈이라면.....계속 시마다상이 심사를 하는것이 M-1에 도움이 되는걸까?
더더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뒤죽박죽되서 기억이 안난다. 추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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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25 15:30 | お笑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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