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29.


우리나라에 한 40-50대의 락밴드나 보컬이 없는게, 있다하더라도 공유되는정도가 적은게 안타깝다.
가끔 버라이어티에나 나와서 희화의 대상이나 될뿐.
그들이 하는 음악을 과연 들을것이며 얼마나 공유할수 있을까?
미국,영국의, 일본의 중년의, 노년의 밴드층이 부럽다. 그들의 공유되는 문화가 부럽다.
물론 이나라들은 오랜시간에 걸쳐 밴드층이 발달해있고 각각의 밴드붐;에 성겨난 밴드들이
이어져오고 있는거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밴드층이 발달하지 않은 거에는 군사독재다 뭐다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가지지 못했으니 부러워 미치겠다.

이제와서 갑자기 중년층을 만들어 낼수도 없고 지금의 밴드들이 무럭무럭(? 커나가
중년,노년층 밴드가 되길 기대하는수밖에.

쫌 코라보도 많이 해주고 숨어계신분들도 어서들 나오세요.
(코라보가 별로 없는것도 우리나라의 특징아닌 특징;
정말 실력으로는 어디에도 안뒤진다고 생각하는데(눈물 
겁나 멋지고 실력좋으신 인디분들. 계속버텨주셔야해요.


by 풋인간 | 2009/04/01 09:17 | 人生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fishstory.egloos.com/tb/233624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4/01 16:10
하지만 노년이 힘겹게 록을 하는 걸 보면 안쓰러워집니다. 롤링스톤즈도 그렇고 쥬다스프리스트도 그렇고. 기타나 베이스는 그나마 괜찮은데 보컬과 드럼은 정말 가련해 보입니다. 낼모레 40이어도 록만 듣지만 그들이 젊었을 적을 연상하며 듣지, 나이먹은 지금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체력이 안되면 은퇴....이건 운동선수만 해당하는 건 아닙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